





핫딜로 올린 해당 제품 관련한 사항은 아래 내용들 참고하시고 혹여나 맛 GOAT, 가성비 JOAT이긴하나 그래도 싸게 뜬 편인 신타 '바닐라맛' 4.56KG 126600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보면 2번째 링크의 2.27kg 68650원도 양호한 편 만약 초코맛에 저 가격이었으면 충분히 핫딜감이라 여기고 별도로 글을 올렸을텐데.... 바닐라맛은 호불호를 조금 타는 맛인지라 걍 다른 바닐라맛 프로틴 핫딜 글 쓰는 김에 합쳤습니다.
비에스엔 신타-6 프로틴 파우더 드링크 믹스 단백질 보충제 - 복합 프로틴파우더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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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진짜 말 그대로 맛은 아주 좋으나 가성비가 쓰레기인게 신타의 특인지라... 개인적으로 프로틴은 일정 수준 이상의 브랜드면 무맛이 아니라 초코맛만 돼도 평타 이상이라는 주의인지라 신타를 선호하지 않긴하는데 어찌됐든 필요하신 분들은 챙겨 가시라고 추가로 공유합니다
[쿠팡] 신타6 바닐라맛 2.27kg / 초코맛 4.56kg 13.7만 (아이솔 X) // // 마이프로틴 세일 및 쿠팡발 프로틴 시세 분석 (67,87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신타 프로틴 관련한 상세 정보는 위 링크 글 참고해보시길. 댓글만 322개입니다.
질문 - 답글로 이뤄진 무수한 댓글들만 참고해도 웬만한 프로틴 상식 및 추가 정보는 다 빼먹을 수 있습니다.
부제에 달아둔 것 처럼 초코맛 찾거나 마프 세일 때 구매하실 분들은 다음 5/27 마프 세일 내용 참고하시라고 하단에 글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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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프로틴 시세가 험악해지면서 (유청 원료 값 상승 및 환율 상승 등. 이에 대한 내용은 하단 내용 참고)
쿠팡 로켓직구발 프로틴에 대한 핫딜이 뜨는 빈도도 적어짐은 물론이고 혹 핫딜급 가격으로 뜨더라도 위 내용과 같이 해당 할인가로 할당된 수량이 적은지 금방 가격이 다시 오르기를 반복하는게 다반사인 상황
현재 보고 계신 이 제품은 이전에 3번을 업로드 했었는데 다 조기 종료로 ㅆ창나면서 포빨이가 안되다보니 올리는 저도 시간 낭비에 핫딜 보는 분들도 괜히 맘 놓고 사지도 못할 헛것만 보고 날리는 꼴이라 서로 기분만 상하는 핫딜인지라 굳이 올리는게 맞나 싶긴하지만....
어찌됐든 필요한 분들은 필요한대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아래 내용은 이전 핫딜 글 내용 전체 복붙으로 하겠습니다
아이솔레이트 X
53560원 나누기 67서빙 = 1서빙당 약 803원
장점 및 참고할만한 정보
1. 쿠팡발 2.2kg 단위 일반 웨이프로틴 핫딜이 귀해진지라 그 중에선 가격이 저렴한 편. 정확히는 서빙당 가성비가 좋음
2. 보통 WPI 단일 아이솔레이트 제품이 아닌 이런 WPC 단일, 혹은 WPC + WPI 등 복합 프로틴 방식의 일반 웨이프로틴의 경우 5파운드, 2.2kg대 무게에서 50서빙 중반 정도가 대부분인데 위 제품은 아이솔레이트 제품들과 비슷한 67서빙까지 나옴
3. 서빙량 뽑아내는걸 감안했을 때 아마도 WPC 대부분 + WPI 찔끔이 아니라 WPI 비중이 좀 더 높게 잡혀있는 제품으로 사료됨
(비슷한 사례: [쿠팡] 비피아이스포츠 베스트 프로틴 초콜릿 브라우니 2.329kg (아이솔 X, 69서빙) // + 근래 마프 세일가 및 유청 원료 시세 추이 분석 (50,41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ㅡ 이 제품의 경우 대부분의 일반 웨이들과 같이 WPC 위주 + 나머지 복합 프로틴이 아니고 MPI 위주 + WPC + WPI라는 기형적인 구조를 보이고 있는데 아이솔레이트에 속하는 MPI 비중이 제일 큰 덕분인지 2.3kg에서 69서빙이라는 괴랄한 서빙량을 보이며 아주 좋은 가성비를 뽑아냄)
단점
1. 그간 본인이 올리던 프로틴 제품들과 달리 해당 제품은 먹어본 적도 없고 정보도 부족해서 뭐라고 자세히 말을 얹지 못하겠음.
그나마 이전에 다른 뉴트렉스리서치 프로틴 핫딜 글에 댓글로 후기 남겨주신 분이 있긴한데 그 리뷰 자체가 아이솔 + 초코맛에 대한 리뷰라서 일반 웨이 + 바닐라인 현재 글과는 완전 반대쪽이라 도움이 될진 모르겠음....
2. 바닐라는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초코맛에 비하면 호불호가 갈리는 편.
3. 서빙당 800원의 가격은 마이프로틴 세일가 5kg와 비교하면 초라해보일 수 있음.
관련 내용은 바로 아래 참고
마이프로틴의 경우 가장 최근 크리스마스 세일가 - 5kg 10.4만원으로 계산 (내추럴 초콜렛, 스트로베리크림 등 1티어급 맛들은 아예 품절처리 해놓고 그 외 좀 괜찮은 맛들은 11만원, 마이너한 맛들만 10만원이라는 함정은 있음)
또한 마이프로틴의 경우 5kg - 200서빙인데 사실 마프는 1서빙 단위가 25g, 단백질 함량이 20~21g인지라 대부분의 프로틴들이 1서빙당 단백질 25g 잡히는거에 비해 서빙수 부풀리기가 좀 있습니다.
단백질 함량 25g으로 맞추기 위해 대강 1서빙 단위를 30g으로 맞춰주고 5kg - 167서빙으로 가계산 하겠습니다.
마이프로틴 5kg 5월 4일 월간 정기 세일 기준 -> 121945 나누기 167 = 1서빙당 = 1서빙당 약 730원
종합하자면 마프에서 5kg 이상 구매할 생각이 있는 분들에겐 딱히 매력적이지 않음.
5kg 구매가 부담스러워서 2.2kg만 구매할 분들에겐 좋은 선택 (다만 맛이 초코가 아니라 바닐라인 점 확인 요망)
아래 내용에서 설명할 5/27 진행 예정인 마이프로틴 세일의 경우 아마 높은 확률로 직전 5월 4일 세일과 비슷하게 WPC 5kg 기준 12만원 초반 정도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
근래 프로틴 시세 관련한 내용, 마프 세일 관련한 내용은 아래 내용 참고
[마이프로틴 5월 4일 골든 슈퍼세일 리뷰] - '상반기 최대 세일' 광고는 예상대로 개구라 말장난이었습니다. - 운동/건강/아싸 - 에펨코리아
-> 가장 최근 작성한 마프 세일 글. 마프 5월 4일 세일 리뷰 글 (참고로 아래 2개의 링크는 위 글 내용 중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의 중하단부쯤에 유청 원료 시세표, 원/달러 환율표 등이 있는데 아무래도 1차원적으로 봤을 때 이 2가지가 프로틴 제품 시세와 가장 연관성이 큰 요소들이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5년 5월 기준, 연말~연초 동안 급등했던 환율이 최근에 좀 안정화가 됐습니다 호재!)
오피셜] 마이프로틴 가격 인상 공식 선언 (+ 25년 4월 기준 - 유청 원료 시세 변동 및 환율 추이와 사견) - 운동/건강/아싸 - 에펨코리아
-> 위의 ‘마이프로틴 가격 인상 공식 선언’ 글을 업로드 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작성한 프로틴 핫딜 시세 가이드용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쿠팡] 현 시점 구매할만한 쿠팡 로켓직구발 프로틴 모음 (최근 마프의 가격 인상 선언 등의 이슈들을 반영한 시세) (제품별상이)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 4월 7일 작성한 글, 저 글에서 제시한 핫딜급 가격 기준들도 나름 작금의 사태들을 감안하여 뉴 스탠다드에 맞게 제시했던 가격들인데 불과 1~2달 사이에 이제는 그 가격들조차 선녀로 보일 지경…
아쉽게도 이후 계속해서 프로틴 가격이 상승함은 물론이고 그마저도 핫딜에 근접한 가격이 나오는 빈도가 많이 줄었습니다.
간혹 쿠팡 로켓직구발 프로틴이 정말 좋은 핫딜급 가격이 뜨더라도 해당 할인가격에 할당한 수량을 굉장히 적게 잡아 빠르면 10~20분 이내, 길어도 몇 시간 이내로 가격이 다시 상승해버리는 열악한 상황이 계속 됐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쿠팡의 차선책으로 제시하던 마프 세일이 오히려 쿠팡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아질락 말락한 상황입니다…
확실한건 마프의 경우 5kg라는 비교적 대용량을 기본 단위로 구매해야하는점에서 메리트가 떨어지지만 그 대신 가격적 메리트를 따져봤을 때는 '상대적으로' 마프가 제일 좋은건 사실이긴 합니다.
그리고 마침 아래와 같이 27일자로 다음 마프 세일이 예고 돼있습니다.
2025 임팩트 위크 커밍순 | 마이프로틴 | Myprotein
일단 혹시 모르니까 위 주소 들어가셔서 메일 입력하고 신청은 해두시고요. (저 링크 통해서 신청해도 저한테 리워드 들어오는건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이번 세일의 경우 월간 정기 세일이 아니라 특정일 세일로 잡힌거라서 아마 월간 세일보다는 조금 더 가격을 좋게 쳐주지 않을까 싶고
위에 링크 걸어둔 마프 5월 4일 골든 슈퍼 세일과 비교했을 때는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 [마이프로틴 5월 4일 골든 슈퍼세일 리뷰] - '상반기 최대 세일' 광고는 예상대로 개구라 말장난이었습니다. - 운동/건강/아싸 - 에펨코리아)
변수가 있다면 5월 초 들어서 크게 하락한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얼마나 미치냐일텐데
이게 이미 5/4 세일 가격에 반영 됐던거라면 비슷하거나 좀 더 비싼 가격일 듯 하고, 이번 세일에서야 반영이 되는거라면 오히려 5/4 세일 때보다도 더 저렴하게 나올지도 모를 일이긴 합니다.
전자의 경우 아마 WPC 5kg 12만원 초반, WPI 5kg 15만원 언저리?
후자로 가면 조금 더 저렴하게 나올 수도 있는거구요
근데 뭐 열심히 떠들어놓고 이런 얘기하면 좀 우습긴한데, 그래봐야 아주 큰 차이가 나진 않을 듯하니 너무 빡빡하게 따져가며 연연하는건 비추하고 싶습니다.
쿠팡발 핫딜이니 마프 세일이니 기다리기 이전에 당장 프로틴 구매가 급한 분들은... 뭐 그냥 가능하면 단백질 위주 일반식 식단을 좀 더 강화해서 걍 보충제 없이 충분한 단백질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어찌됐든 곧 죽어도 프로틴을 바로 구매해야겠다면 그냥 너무 창렬가로 비싸지만 않게 나와있을 때 몇 천원 ~ 만원 정도 더 비싸게 사는거 감안하고 구매하는 수 밖에...
어차피 '핫딜' 기준에서나 아쉽지 두어달 두고 먹을건데 너무 만원 이하 가격에 연연하진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 링크 글들과 추가 코멘트를 모두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대충 현재 프로틴 시세에 대한 상황 파악이 끝나셨을 것 같고...
그 외에는 평소에 뜨는 쿠팡발 프로틴 핫딜이나 마프 세일 가격 정보 비교해가며 본인 여건에 맞게 추가구매 여부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나저러나 근본적으론 유청 시세가 내려가거나 혹여나 원달러 환율이라도 내려가 준다든지 무엇이라도 결정적인 이슈가 생기지 않는한 아쉽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지금의 가격들을 뉴 스탠다드로 받아들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확실히 예상대로 작년보다 빈도가 많이 줄긴 했으나 그나마 종종 떠주는 [쿠팡발 핫딜급 가격의 프로틴 주시] + [월간, 특정일 등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마이프로틴 세일 가격 확인 후 구매 여부 판단] 현 상황에선 이 정도가 최선이겠습니다.
매번 그랬듯이 쿠팡쪽에서 핫딜급 가격의 프로틴이 뜨면 꼭 올리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저 뿐만 아니라 올려주시는 분들이 꽤 많아져서 좋은 가격이 나오면 누구라도 올리실 테니 종종 핫딜게 눈팅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점 숙지하시고 글 내용 참고하여 본인 상황에 맞게 (남은 프로틴의 양, 본인 기준 가격을 얼마까지 용인 가능한지 등)
쿠팡발 프로틴 핫딜 존버 내지는 추후 마이프로틴 세일 존버 등의 선택지들을 저울질 하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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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거 잘 챙겨먹고 운동 열심히해서 득근하시길!
프로틴, 크레아틴, 닭가슴살 등 적절한 헬창푸드 핫딜이 있으면 또 공유하러 오겠습니다.
+ 종종 핫딜 및 정보글 감사하다고 잉포 보내주시는 분들 있는데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 내용을 달아 놓은 이후로도 보내주시는 분들이 제법 계십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받은걸 돌려 보내드리면서 오히려 수수료만 나갑니다 ㅠ 백곰 이상이 주시는건 감사히 받습니다)
그냥 이 아래에 무료로 잉포 줄 수 있는 파란색 포텐 버튼만 눌러주셔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득근하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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