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핫딜
[쿠팡] 뮤턴트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스트로베리 밀크셰이크맛 2.27kg // 초코맛 7만 // BPI 초코 7.1만 등 (65,120원) (무료)

프로필 [EM] 이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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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14:00

링크 https://link.coupang.com/a/cvDsQD
쇼핑몰 쿠팡
상품명 뮤턴트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스트로베리 밀크셰이크맛 2.27kg // 초코맛 7만 // BPI 초코 7.1만 등
가격 65,120 원

https://www.stack3d.com/2023/09/mutant-official-sponsor-of-2023-olympia-contest.html

앞서 뮤턴트 프로틴, 카페인 타블렛 핫딜 글 올리면서도 최상단에서 강조한 내용이지만

뮤턴트 사는 듣보 회사도 아니고 오히려 올림피아 스폰서로 지정될 정도의 브랜드입니다. 올해 올림피아 때도 부스 운영했고요.

'뮤턴트' 라는 이름 때문에 드립치거나 솔직히 드립들 노잼임 잘 모르는 분들이 듣보 브랜드라는 전제로 이상한 제품 아니냐고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예전에 다른 분이 올린 뮤턴트 프로틴 핫딜 글 올라올 때 듣보 취급하는 분도 계셔서 ㅋㅋ)

해당 내용을 최상단에 배치했습니다. 미리 알아두고 봐주시길..

뮤턴트 서지 고메 웨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셰이크 트리플 초콜릿 - WPI 분리유청 | 쿠팡

뮤턴트 서지 고메 웨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셰이크 피넛 버터 초콜릿 - WPI 분리유청 | 쿠팡

메인 핫딜 링크로 올린 딸기맛은 6.5만원대, 1번째 링크의 초코맛은 7만원입니다.

2번째 링크의 피넛 버터 초콜릿은 6.9만원이긴한데.... 피넛버터초코 같은 맛은 호불호가 은근 갈리는 맛이라 지금 딸기맛 수준의 가격으로 더 덤핑이 됐으면 모를까 초코맛에 비해 겨우 천원 저렴하다는 이유로 구매를 '도전' 하는건 극구 말리고 싶습니다.

만약 본인이 피넛버터초코맛을 먹어보고 만족했다면 아무 상관이 없지만 두고 두고 몇 달간 70회는 먹을 제품을 가지고 괜히 천원 차이에 모험을 걸진 마시길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소 HD 퓨어 아이솔레이트 프로틴 - WPI 분리유청 | 쿠팡

(+ 참고할만한 세부 분석 핫딜글: [쿠팡]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소 HD 퓨어 아이솔레이트 프로틴, 2.21kg 초콜릿 브라우니맛 // + 근래 마프 세일가 및 유청 원료 시세 추이 분석 (62,24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아래 짤과 같은 상황을 감안했을 때 이미 여러번 핫딜게시판에 올라왔던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솔 제품 역시 오늘 가격 기준으로 71110원이 나오는데 이정도면 급한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을 가격이라고 봅니다.

BPI 아이솔 초콜릿 브라우니맛 제품의 경우 5월 초에 수일에 걸쳐서 6만원 중후반 ~ 후반 가격이 올라왔었는데 대충 위 짤과 같은 상황으로 인해 빠르면 30분 이내, 아무리 길어야 1~2시간 이내에 가격이 오르는 상황이 나오곤 했는데

(지금 올리는 뮤턴트 제품도 그럴 가능성 높기 때문에 겸사겸사 같이 설명 ㅋㅋ)

그 며칠간 지랄을 한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아무리 싸게 잡혀도 7만원 중반 이상 창렬가로만 나오길래 여차하면 다음 핫딜급 가격 기준은 7만원 극초반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드렸었는데 어째 점점 그 불길한 예상이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

일단 아직은 좀 더 지켜보는게 나을거 같아서 개별로 핫딜글 올리는건 혹여 7만원 언더로 내려가면 올릴 예정이고 만약 구매가 급한 분이 있다면 까짓 몇 천원 차이는 그냥 감수하고 지금 가격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뮤턴트 아이솔 초코맛의 경우 24년 12월에 58000원으로 올라온 이력이 있으나 매번 프로틴 핫딜 글 올릴 때마다 설명을 드리지만 저 때와 지금의 가격 기준은 다르기 때문에.....

최근 프로틴 시세는 특히 25년 초를 기점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진 상황이라 (기존의 유청 원료 값 우상향 계속 + 원달러 환율까지 상승하며 이중 타격)

예전 시세 기준으로 현재의 핫딜의 척도를 따지면 곤란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글 내용 하단에 마프 세일 정보와 함께 추가로 내용 복붙 해둘테니 참고하시길

해당 핫딜 제품 관련한 주요 내용은 이전에 초코맛 핫딜 글 올렸던 글 내용 짜깁기 해서 대충 복붙하겠습니다.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7-04-0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본 제품은 저도 처음으로 올리는 프로틴이라서 별도로 복붙 때려 넣을 탬플릿이 없는지라 기 작성된 다른 프로틴 글 내용 일부 짜깁기 + 해당 제품 관련 추가내용 대충 끄적이겠습니다.

덧붙여 하단에는 프로틴 핫딜 글 공통으로 넣는 자주 묻는 질문 에 대한 답들을 다룬 내용이 있습니다.

항상 보면 글에 써놓은 내용 그대로 댓글로 또 묻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제발 건강기능식품 같은건 본인 몸 생각해서라도 제대로 잘 읽고 잘 알아보고 삽시다. 그런 댓글들은 무시할 예정

해당 제품 관련 정보 요약 겸 정리

0. 65120원 나누기 73서빙 = 1서빙당 약 892원 - 현 시점에서 아이솔레이트 감안하여 매우 좋은 가성비

1.

[마이프로틴 5월 4일 골든 슈퍼세일 리뷰] - '상반기 최대 세일' 광고는 예상대로 개구라 말장난이었습니다. - 운동/건강/아싸 - 에펨코리아

근래 마프 행사가 및 유청 원료 시세 추이 분석 관련 글은 위 2개 링크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정독해보시면 추가로 참고할만한 가이드용 링크 글들이 있을텐데 그것들까지 다 보고나면 전후상황상 이게 충분히 핫딜급 가격이란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특히나 1번째 링크 글 속 하단 내용을 보시면 유청 원료 시세표가 있을텐데 그 부분 역시 유심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아이솔레이트 (WPI) 프로틴 제품 외 WPC 및 WPC 위주 복합프로틴 제품들은 쿠팡 로켓직구발 제품들의 핫딜급 가격이 나오는 빈도가 극히 낮아져서 결국 마이프로틴 행사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황인지라 마이프로틴 행사가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음

그러나 본 제품과 같은 쿠팡 로켓직구발 아이솔레이트 제품들의 경우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솔레이트 제품을 필두로 핫딜급 가격이 종종 나오는지라 선택지는 많은 편.

당장 BPI 아이솔 제품의 경우 쿠팡발 프로모션을 등에 업고 있음을 확연하게 보여주듯 쿠팡 '골드박스' 를 통해 선착순 딜을 조건으로, 혹은 게릴라로 좋은 가격을 내주곤 함

(+ 25년 5월 기준, 본 글의 상단에 설명했듯이 요즘은 그마저도 핫딜급 가격 뜨는 빈도가 줄어듦은 물론이고 할인된 가격이 지속되는 시간도 짧아져버림....)

+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소 HD 퓨어 아이솔레이트 프로틴 - WPI 분리유청 | 쿠팡

금일자 기준 위 링크의 BPI 아이솔 71850원 가격도 현 시점에서는 '급하다면' 구매할만한 가격

사유는 본 글 상단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위와 같은 배경이 있다보니 당장 프로틴 확보가 급한 분들이 아니라면 좀 더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음

3.

0~2번의 빌드업을 기반으로, 현 상황에서 아이솔 프로틴 2.2kg 6만원 후반만 해도 충분히 핫딜이라고 생각하는데 본 제품의 6.5만원 역시 전후상황상 충분히 핫딜이라고 판단.

뮤턴트가 듣보 회사도 아니고, 맛 역시 초코맛은 프로틴계의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러인지라 맛 없게 만드는게 오히려 그건 그거대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디테일한 맛, 식감, 풀림 수준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안타깝게도 본인은 해당 프로틴은 아직 먹어보지 않았음.... 경험자가 있다면 리뷰 댓글 달아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성분 역시 일단적인 아이솔레이트 프로틴들처럼 WPI 단일로 끝나는게 아니라 더 상위호환 성분격인 WPH가 추가되어 WPI + WPH 구성이라 좀 더 좋게 봐줄 수 있겠습니다.

결론

가격 좋음

듣보 회사 아니고 오히려 꽤나 유명한 브랜드

맛도 초코맛이라서 뭘 어찌하든 평타 이상

웬만한 아이솔레이트 제품처럼 WPI 단일이 아니라 WPI+WPH라서 성분도 더 좋음

그 대신 강력추천하기엔 역시 좀 곤란한게 저도 직접 먹어본 적 없는 제품이라 디테일을 몰루....

그간 핫딜게시판에 올린 프로틴, 크레아틴,베타알라닌 및 카페인 각 제품 보유현황 및 잡설 - 운동/건강/아싸 - 에펨코리아

그간 올리던 각종 헬창푸드 제품들은 닭가슴살이나 프로틴의 경우 기본적으로 본인 역시 이미 먹어봤거나 먹고있는것만,

크레아틴이나 베타알라닌은 위의 경우에 해당되거나 혹 해당되지 않더라도 어차피 맛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니 글부터 올리고 봤는데 (웃긴건 그러고서 본인도 구매함)

프로틴의 경우 위 링크 글 보고 오셨음 아시겠지만 지금 쌓인 것만 해도 10kg 정도는 되는데, 저렇게 두고도 프로틴 2~3개 번갈아가며 먹고 있지만서도 프로틴을 또 추가로 구매하기엔 어려운지라 직접 먹어보지 않고 올리는 제품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네요

그나마 나눠서 정리해보자면

구매 고려 대상: 그냥 브랜드빨 + 좋은 가격 + 초코맛은 아니어도 딸기이니 평타 이상일거란 믿음으로 새로운 제품을 도전해보겠다는 분 (추후 구매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굳이 구매하지 않는걸 추천: 암만 유명 브랜드라 해도 안 먹어본 제품 굳이 도전하기 싫다, 비피아이스포츠 아이솔 등 다른 제품 핫딜 기다려보겠다, 당장 가지고 있는 프로틴이 충분해서 굳이 구매할 필요 없다 등

위와 같은 사항들에 더해 그 외 개인적인 상황들을 고려해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부터는 자주 묻는 질문 내용 복붙

요약 정리 및 추가정보 (자주 묻는 질문)

1 ~ 3 이미 글 초반부에서부터 가격 관련, 제품 관련 요약 정리를 해놨으니 생략

아, 쿠팡 로켓직구발 프로틴 외에도 아주 좋은 선택지인 마이프로틴 행사가 시세 관련한 내용 정리는 위에서 한 번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청 원재료값 시세표도!

4. 먹는 법....?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보통 웬만한 프로틴들은 200~250ml 잡고 유당불내증 없다는 전제 하에서

온리 물 // 물 + 우유 (비율은 취향껏, 제 개인 취향은 우유 2:1 물) // 온리 우유

이렇게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유당불내증 있는 분들은 아이솔 프로틴 + 물 / 두유 / 아몬드 브리즈 등 조합으로 취향껏

5. 유당불내증 및 피부 트러블에 민감한 분들은 유당 없는 아이솔레이트 제품을 먹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와중에 아이솔 먹어도 피부 트러블 있다는 분들의 경우 이건 뭐 제가 의사도 아니고 전문적으로 특정할 수가 없어서....

애초에 아이솔 제품들끼리도 A라는 사람은 1번 제품은 괜찮은데 2번 제품은 트러블 생기고 B라는 사람은 1번 제품은 트러블 생기는데 2번 제품은 괜찮다는 식이라서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기타 첨가제 문제일 수도 있고 그래서 아예 첨가제 없는 무맛으로까지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면 걍 통제변인 동일한 상태로 A B C D E ... 등등의 사람들이 각자 아이솔 프로틴을 먹은게 아니다보니 프로틴 외에 다른 요건으로 인해 (운동, 식습관, 기타 생활습관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긴 것임에도 프로틴을 의심하는 경우일 확률도 꽤 되고요

유당불내증도 단순 프로틴 섭취 외에도 그 외 당일 유제품 총 섭취량도 영향을 줄테고 WPC 프로틴을 물로만 먹으면 괜찮은데 WPC + 우유로 먹으면 반응이 온다는 등의 (제가 이 케이스입니다 시발...) 유당 소화 능력에 따른 역치가 다를 수도 있고요 복합적인 문제라서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내가 가진 기본 소화능력 - 먹은 유당 (우유, wpc 프로틴, 기타 유제품) = 마이너스면 배 아픔, 설사 등 유당불내증이 느껴지는거고 +로 여력이 있으면 괜찮고... 그리고 그 기본 소화능력 조차 컨디션 저하 등의 요인으로 인해 추가적으로 떨궈질 수도 있으니 모든건 케바케 사바사ㅋ

6. 가끔 댓글로 XX 프로틴이랑 비교하면 어때요?? 라는 댓글들이 달리곤하는데 솔직히 사바사 개취의 영역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맛이랑 성분까지 감안하면 옵티멈이 돈값하고 신타는 맛 위주로 평이 좋고 제 개인적으론 그 아래로 마프, EVL, BPI스포츠, 컴뱃 등은 다 거기서 거기인 듯....

그리고 아이솔 제품과 아이솔이 아닌 일반 웨이 제품끼리는 가성비 비교가 거의 무의미합니다. 애초에 아이솔이 단가가 더 비싸니까요

7. "운동 ~~ 하고 ~~를 얼만큼 하는데 이거 먹어도 되나요??" 이것도 진짜 어려운 질문입니다... 본인이 본인 운동 수준, 식단 감안해서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나마 조금이라도 말 보태드리자면 어느정도 운동다운 운동한다는 기준으로 웬만하면 몸무게 X 1.6g의 단백질을 먹는걸 기준 삼아서 식단 짜시고 ( X 2배 및 그 이상 드실 분들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알아서 잘 드실 레벨임)

운동 안하면서 과하게 단백질 섭취하면 고급 똥되는거고 (좀 과장된 표현이긴한데 이왕 먹은 김에 운동하자는 취지로...) 빡시게 운동 해놓고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성장이 아니라 그냥 근고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운동을 빡세게 한다 쳐도 그냥 1.6배 먹는거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마저도 맨몸 운동 정도만 한다든가 운동량이 극히 적은 분들은 굳이...?

그냥 1배 이상만 확실하게 먹고 너무 프로틴 보충제까지 동원해가면서 꽉꽉 채우려고 연연하지 않는게 어떠실지...

최대한 식단 잘 갖추셔서 우선은 일반식, 특히 닭가슴살과 기타 육류는 물론이고 두부 등과 같은 식물성으로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시고 그리고나서 부족분을 프로틴 보충제로 채우는걸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단백 식단 및 프로틴 보충제 추가 섭취의 경우 무분별하게 너무 많이 드시면 개인 건강상태 및 체질에 따라 간과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건강한 성인이라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꼭 본인 몸 상태를 확실히 알고 경과를 유심히 지켜보며 잘 관리해주셔야합니다.

[운동 안하는 날에도 일반식 대신 프로틴 보충제를 거의 매일 섭취 // 1번 먹을 때 1스쿱이 아니라 2스쿱 이상 먹음 // 하루에 2번 이상 먹음]

이렇게 위의 3가지 케이스는 웬만하면 대부분의 분들은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많이 먹은걸 운동으로 충분히 뽑아낼 수 있음 + 그간 식이 경험을 통해 본인 몸의 상태를 충분히 파악해뒀기 때문에 본인 몸이 수용 가능한 정도 등 건강상태를 확실히 알고 챙겨 먹음 -> 이 정도 레벨인 분들 아니고서는 꼭이요

8. 또한 식단하면서 식습관 형성도 중요합니다. 가능한 일반식으로 우선적으로 채우고 보충제는 보충용으로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식단 짜기 귀찮아... 닭가슴살 먹기 싫어... 등의 이유로 일반식 식단을 뒷전으로 하고 보충제를 대채제 삼아 의존 X)

끝.

귀찮아서 대충 이전 글 내용 복붙 위주로 갔더니 너무 길어져서....

5월 27일 마이프로틴 세일 관련한 내용은 오늘 앞서 올렸던 다른 프로틴 핫딜 글 하단 내용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팡] 뉴트렉스리서치 웨이 프로틴 바닐라 2265g - 57340원 (67서빙, 아이솔 X, 5키로 이상 구매할 여력 있으면 마프쪽을 더 추천) (53,830원) (무료) - 핫딜 - 에펨코리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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